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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게임 회사 가면 뭐하나요? - 크래프톤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기
어떤 일을 하는가
- In-Game ↔ Out-Game 으로 나누어져있다.
엔지니어란?
- 세상의 문제를 푸는 사람들이다.
- 주어진 조건안에서 주어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엔지니어이다.
개발 문화
- 코드리뷰
- 페어 프로그래밍
- 세미나
- 스터디
- 1 - on - 1
- post mortem
어떤 사람을 원하는가?
- CS기초
- 문제 해결 능력 (의지) - 문제 푸는것을 좋아하는가
- 커뮤니케이션
QnA
- 시간과 타협해야 할 때 어떻게 하는지?
- 팀원한테 강조하는 부분이 가성비에 대해서 강조한다. 이 업무를 진행할 때 어떤 문제이냐, 얼마나 급하냐가 중요하다.
- PintOS가 도움이 되나요
- 도움이 된다. 문제를 직면했을 때 두려워하지 않는 법을 배울 수 있다.
- 일을 하면서 매번 문제를 맞이하게 되는데, 그런 순간순간에 도움이 된다. 로우레벨에 대한 이해는 너무 좋다.
- 이력서나 면접관련 질문
- 나만무 프로젝트 할 때 Why와 Feedback을 이력서에 녹이는 것이 중요하다.
- 면접관 과의 티키타카 중요하다.
- 답안의 논리적인 설명을 할 수 있게 끔 하는것이 중요하다.
- 나만무 당시 다시 하기 싫은 실수, 후회, 아쉬움이 있는가요?
- 팀원과 싸우지 말걸..
- 팀을 잘짜라, 내가 설명할 수 없는 기술을 쓰는 것은 안좋다.
- 모두가 팀장 같이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 정글러 후배 개발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
- 나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내가 했던 일과 해야 할 일을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 프로젝트를 하는 것을 너무 완벽하게 할 필요 없다.← 정글에서 하는 프로젝트. 그것보다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생각해서 해결했는가가 중요하다.
- 끝까지 포기하지마라, 지금뿐만이 아니라 매 순간 순간 끝까지.
- 취준때, 조급하고, 막막할 수 있겠지만 마라톤과 같은 마음으로 해야 괜찮지않나 생각한다.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
- 이 과정이 재미있었으면 좋겠고, 이 과정속에서 업으로서의 개발자와 맞는지 고민해보았으면 좋겠다.
- 지금까지도 무언가를 성장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나요?
- 책을 읽고, 알고리즘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 스터디나 책을 읽는 것, 알고리즘 문제풀이
- 끊임없이 무언가를 적으며 공부한다.
느낀점
역시 대 크래프톤.
가장 큰 대기업이기도 하고, 크래프톤 정글의 크래프톤을 맡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였고, 워낙 유명한 회사이기 때문에 빠르게 슉슉 넘어가고 QnA에 큰 시간을 쓰는듯했다.
그 QnA를 받을때, 팀장님 뿐 아니라 SW정글분들이 질문을 받아줬는데, 다른 정글이지만 그래도 뭔가 신기한 느낌이 들고, 우리 크래프톤 정글에서도 더 많은 인원이 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다.
뭔가 엄청 대기업이다보니 멀기만 한 별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직은 잘 모르겠다 모르겠워!
여러 관련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당!
더 잘할 수 있게끔 나도 더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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