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ftonJungle/채용 설명회

채용 설명회 : 인프랩

에린_1 2024. 3. 10. 20:47
728x90

인프랩

CTO : 이동욱님

개발바닥 유튜브

어디선가 자주 보던 그분이 오셨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챙겨보던 개발바닥이라고 하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시는 이동욱 CTO님이 인프런에 대해서 채용설명을 해주셨다.

인프런에 대한 설명이 초반을 이루고 이동욱님의 개발자 연대기가 후반을 이어갔다.

더 솔직하고 진솔하게 설명해주시고 입담도 좋으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채용 설명회를 들을 수 있었다.

인프랩

  • 인프랩은 21년 이후 투자없이 자생 가능한 구조
    • 23년 4분기, 분기 흑자 달성
  • 한국에서 IT강의 만으로 어디까지 영향력을 펼칠 수 있을까?
    • 갈수록 인재 채용에 돈을 아끼지 않는 기업 구직자들.
    • 채용 기업은 현재 1등이 없고 춘추전국시대이다. 이미 1등이 굳어진 시장은 대기업도 이기기 어렵다.
  • 중고나라 VS 당근마켓
    • 왜 당근마켓의 가치를 더 높게 보았는가?
    • 중고거래 사이트와 하이퍼 로컬 플랫폼의 차이.
  • IT 지식 근로자 전체에게 혁신을 줄 수 있는 플랫폼을 꿈꾼다.
  • 교육생을 위한 플랫폼 - 렐릿은 노션을 목표로 하고 있다.
  • AI 더빙 기술의 발달로 글로벌 플랫폼 또한 준비하고 있다. 2024년 동안 글로벌 플랫폼 전환이 목표다.
  • 코드리뷰 페어 프로그래밍
    • 테스트 코드
    • 문서 & 컨벤션 정리가 잘되어있다.
    • 개발 파트 정기모임이 있다.
  • 초봉 4000대, 워라벨 : 굉장히 안좋다.
    • 회사란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비범한 성과를 내기 위해 모인 목적조직이다.
    • 스타트업 : 높은 몰입도 + 많은 시간의 투자 + 척박한 환경
  • AI 시대가 오면서 불확실성에 적응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
    • 적응 능력을 키우고자 한다면 스타트업이 좋다.

인프랩 개발자, 개발팀의 미션과 가치

  1. 개발팀의 미션
    • 프로덕트 엔지니어로서 내/외부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적합한 도구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한다.
      • 외부의 고객 :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
      • 내부의 고객 : 개발팀을 필요로 하는 사내 모든 구성원들
    • 적합한 도구를 선택하기 보다 먼저 방점이 찍혀있는 것은 적절할 시기이다.
      • 어떤 문제는 당장 해결이 필요로 하고, 어떤 문제는 당장 해결할 필요가 없다.
    • 내/외부 고객의 문제를 만난다면 그걸 언제까지 해결하는 것이 좋은지 판단 후, 그 시기를 위한 가장 적절한 도구를 선택할 수 있는 조직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 그리고 이를 통해 내/외부 고객들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 배우는 관객이 필요하고, 프로덕트 엔지니어는 고객이 필요하다.
    •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방점이 찍힌 조직이 되어야 한다.
  2. 개발팀이 추구하는 가치
    • 존중
      • 단순히 예의 바른 행동을 의미하진 않으며, 팀원들을 한명의 전문가로서, 동료로서 진심으로 존중하는 것을 의미한다.
      • 다른 사람에게 더 관심을 갖고, 더 잘 호응하고, 더 친절해야 한다.
      • “할당된 목표만 달성하면 뭐든 마음대로 해도 괜찮다” 혹은 “기술만 뛰어나면 어떤 무례한 말을 해도 괜찮다” 가 조직의 암묵적인 실제 문화가 되어선 안된다.
    • 탁월성
      • 모든 개발팀원은 평범한 수준에 안주하지 않고, 높은 기준의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한다.
      •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많이 아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
      • 같은 문제를 만난다면 이전 보다 더 나은 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 어떠한 일을 맡는다면 최선의 결과를 내도록 노력한다.
    • 신뢰
      • 내/외부의 고객들이 개발팀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한다.
      • 여기선 개발팀 간에도 서로간의 신뢰가 있는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 동료들간 대화에는 말한 그대로를 투명하게 믿을 수 있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 이 신뢰가 없다면 항상 그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 실행
      • 너무 많은 고민을 하지 않는다.
      • 항상 바로 실행에 옮기며, 실행하면서 전략을 수정한다.
      • 완벽하지 않은 전략일지라도 이를 잘 실행하는 조직은 쉽게 지지 않는다.
  • 역할에 집착하지 않는다. - 내 일과 남 일을 구분하지 않는다.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는 것을 우선한다.
  • 적정 기술과 기술적 전문성 - 내가 쓰고 싶은 도구를 위해 문제가 아닌것을 문제로 정의하지 않는다.
  • 개발자는 여행 가이드다.

이야기 and Q&A

하나라도 줍고 일어나기

  • 제어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해라, 제어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해라.
    • 넘어지고 나서 무릎이 까진 것에 신경 쓸 것인가, 무엇을 주워서 일어날 것인가.

코인노래방 이야기

  • 힘을 빼면 개운하지 않다. - 성취감이 없다.
    • 끝나고 났을 때 내가 가장 성취감을 얻을 수 있을지.

좋은 주니어란

  • 주변 사람들이 저 사람들에게 피드백 하기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형성하는 사람이다.
    • 피드백을 얼마나 열린 자세로 받는지
    • 잘 성장하는 주니어의 특징과도 같다.

포트폴리오를 볼때.

  • 엔지니어라면 참신함이 1순위는 아니다.
  • URL을 치면 들어갈 수 있는 서비스 이냐 아니냐라는게 크다.(로컬호스트는 서비스가 아니다.)
  • 서비스를 운영하고, 진행에 어려웠던 것 그런게 있으면 좋다.

공부에 대해

  • 지금 내가 일하는 곳에 관계있는 공부 → 업무가 빨리 끝난다. → 시간이 생겨 공부할 시간이 생긴다. → 공부할 시간에 또 공부
    • 선순환이 생긴다.

느낀점

크래프톤 정글을 겪으며 내가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낀다.

원래 워라벨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했던 나였기 때문에, 저 워라벨이 안좋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음~ 싫어~ 했을텐데 이제는 오히려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참 신기하지.

일단 진솔하게 말해주시고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너무 재미있게 잘 들을 수 있었다.

인프런의 경우 당장 내가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이기도 하고, 렐릿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이력서를 쓰거나 할때 저 서비스를 이용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어라 이런 생각이 들면 CTO님의 1차 목표는 성공인걸까?

게임개발자를 꿈꾸고 있긴하지만 인프런에 들어가서 일을 한다면 되게 어렵지만 재미있게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과, 정말 성장을 많이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을 것같고, 좋은 선배 개발자들도 당연 많겠구나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처음 들었던 채용설명회였는데, 생각보다 더더 재미가 있었다. 궁금한 것도 물어보고, 더 시간이 있었어도 좋았을 것 같다.

죠습니다 죠아요~

728x90

'KraftonJungle > 채용 설명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용 설명회 : 보이저엑스(VOyAGERx)  (2) 2024.04.21
채용 설명회 : NOTA AI  (0) 2024.04.12
채용 설명회 : 크래프톤  (0) 2024.04.04
채용 설명회 : 팀 스파르타  (0) 2024.04.04
채용 설명회 : AB180  (0) 202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