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야호!! 야호를 몇 번째 쓰는 줄 모르겠다. 하지만 진짜 정말로 즐겁다. 왜냐!! 왜냐하!!!!!!!! 왜냐하면!!!!!!!!!!!!!!!!!!! 잘 끝마쳤으니까 project 1,2,3 중 가장 힘들었지만, 가장 성취감있고, 가장 재미있었다. vm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알고 있던 부분을 구현을 하면서 다양한 트러블 슈팅을 겪을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많이 성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핀토스 주차가 드디어 끝났다. 하지만 아직은 내가 했던 것들이 완전하게 내 것이 되었냐 하면 그것은 아니다. 내것으로 만드는 시간과 새로운 공부를 하는 시간의 비율을 잘 지켜 더욱 더 성장할 수 있게 해야겠다. 하루하루 강해지는 나.. 사이어인 아닐까? 더 더 더더더더더 강해지고 싶다. 할 수 이따!! KPT 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