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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180
Head of Engineering : 정주홍님
AB180
- 유니콘부터 대기업 까지 쓰는 제품, AB180에서 같이 만들어요!
- AB180 의 의미 - 회사와 회사 고객을 잇는 가장 빠른 직선
- AB180 프러턱트 서비스 에어 브릿지 - 웹과 앱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성과를 측정해서 더 좋은 마케팅 결과를 낼 수 있게 돕는다.
개발환경
- 코드리뷰와 회고를 통해서 더 좋은 결과를 찾는다.
- 포스트모템(Post-Mortem) : 장애가 발생한 근본 원인이 뭔지 대책방안을 짜는 편이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관련 담당자가 모여서 문제를 공유한다.
- 프로덕트 팀 내의 주기적인 기술 소재와 지식 공유 세션, 케이스 스터디, 프로덕트 리서치등 다양한 지식 공유 프로그램을 직접 준비하고 참여한다.
- 모두가 프로덕트 개발에 참여한다.
특징!
- 새로운 기술의 도입, 제안에 열려있다.
- 고도화된 B2B툴 개발
- 체계적인 업무 프로세스
- 코어 워킹 타임에 기반
- 자율적인 업무 환경 마련, 그리고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지원
- 간식!!!!!!!!
- 강남역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우사인볼트식)
인재상
- 고객에게 집착하는 사람
- 코딩이 목적이 아니라 수단인 사람
- 주인 의식을 가진 사람
- 우리가 잘되기 위한 일을 한다.
- 계속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
- 끊임없이 배우고 스스로를 발전시킬 방법을 찾는다.
- 최고의 기준을 추구하는 사람
- 기준을 높여서 팀이 최고의 성과를 만들게 한다.
- 신속하고 빠르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사람
- 완벽보다는 완성, 빠른 실행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직무
- SDK
- 플랫폼들의 SDK를 개발한다.
- Front-end
- 대시보드를 비롯해 사용자가 제품과 직접 인터렉션 하는 모든 부분을 개발한다.
- Back-end
-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고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한다.
- QA
- 자동화 테스트 시스템을 개발한다.
합류 프로세스
- 서류 → 코딩테스트 → 1차 인터뷰 → 2차 인터뷰 → 입사 협의 → 최종 합격
Q&A
- 인턴 시 전환되는 비율
- 같이 개발하기 괜찮으면 고다고
- 업계 현황
- 정말 안좋다. 불경기이다.
- 신입 채용이 적다. 진짜 좋은 사람만 뽑을 예정이다.
- 인상적이었던 개발자
- 내가 구현하려고 하는 무언가를 구현할 줄 알아야 한다. 코딩에 결점이 없으면 좋겠다.
- 선호하는 스타일
-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는 메세지를 잘 정리해서 전달하는 것을 선호한다.
- 짧게 핵심만 간단히!
- 협업할 때는 지금 뭘하고 있는지 공유가 잘되는 것.
- 팀플하면서 내가 빌런인지 확인해보아라.
- 정글의 이점이 있을까요?
- 기본을 잘 쌓는다면 있겠죠?
- 전공자를 선호하는지
- 전혀 중요하지 않다. 코딩 잘하면 된다.
- 채용시 선발을 위한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지
- 애매하다. 절대적인 기준이 있지는 않다.
- 나만무 할때 기술 스택 추천해줄만한게 있는지
- 자주 널리 쓰이는 것을 추천한다. 하나를 잘 쓰면 나머지도 잘 쓸 수 있다.
- 입사후 프로세스
- 회사 차원의 온보딩 : 대략적인 비지니스에 가까운 세션, 에어브릿지를 알아가는 세션
- 팀 차원의 온보딩 : 같이 코딩할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컨벤션 등등.. 자주 피드백을 한다.
- AI 대학원 실제 수요가 있는지 나이가 같다면 학위랑 업무 경력중 어떤지.
- 실력이 정말 중요하다
- QA에 대해서
- 테스트나 QA가 나름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실력이 있다는 기준하에
- DEVOps 랑 QA
- QA는 배포전 문제가 없는지
- DEVOps는 개발자가 코딩에 집중할 수 있게
- 포트폴리오 관련
- 노션 이력서는 안좋아한다. 하지만 떨어지는 사람은 노션이 문제가 아닐 수 있다.(헉!!)
- 포트폴리오에서 얼마나 코딩을 잘 할 수있는 사람인지 느껴질 수 있게.
- 깃헙잔디 중요하다
- 프로젝트는 다다익선. 밀도 있는게 아니라면 많이 구현, 개발해봐라
- 업계 어느 정도인지, 회사의 미래
- 150명 정도, 국내에서 3등정도.
- 1,2 등과 격차가 좀 있다. 앞으로의 당면한 문제, 1,2등과의 경쟁
- 글로벌화 중국
- 업계 프라이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신러닝을 도입하는 등 하고 있다.
- 신입연봉
- 회사 내규에 따른다.
느낀점
두 번째 채용 설명회이고 아직 많은 기업들의 채용 설명회를 들은 것은 아니지만, 업계의 상황이 많이 좋지 않은 것같다. 인프랩때도 그렇고 이번 AB180 정주홍님도 하반기를 더 안좋게 보시는 것같아서 많이 불안한 부분이 있다. 헉.. 취직 어떻하지.. 그것과는 별개로 정말 AB180도 좋아보였다. 코딩에 대해서 많은 열정을 가지고 계신 것 처럼 보였고, 그만큼 더 잘하는 인재를 찾으시는 것 같았다. 다양한 기업에 큰 트래픽을 감당하고, 여러가지를 하는 기업이다보니 들어간다면 많은 경험과 큰 성장을 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
너무너무 조아 정글에 보다 많은 채용 설명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조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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