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Project1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2도 끝났다. 그냥 작동 결과만 알고 있던 syscall들에 대해서 구현을 해보니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다. 사실 어려운게 매우매우맹무ㅐㅇ무앰우ㅐㅁ우낭ㅁ 매우 컸다. 너무 너뭉 어려워잉.. 파일 디스크립터의 관리라든가 fork, exec, wait으로 이어지는 삼단콤보라든가 너무 강한 적이었다. 아주 아주 골치아픈 친구들이었어..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시밓 밈…밓.. 잘 격파했다. 어려웠지만 그래도 꽤나 많이 뿌듯했다. 아직은 완전히 나의 지식은 아니지만 천천히 복습하고 다시보고 하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KPT 회고 Keep, Problem, Try의 약자로 Keep은 잘 한 것, Problem은 아쉬운 것, Try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