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서럽다 서러워 나한테 서럽다!! 지금까지는 회고록으로 내 생각을 조금 적고 TIL을 다시 타이핑하는 식으로 WIL을 작성했는데, 이제부터는 WIL을 바꿔서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KPT 회고를 통해서 앞으로 WIL을 작성할 생각이다. 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하다보면 더, 더욱 늘겠지! KPT 회고 Keep, Problem, Try의 약자로 Keep은 잘 한 것, Problem은 아쉬운 것, Try는 K와 P기반으로 무엇을 할지에 대해 작성하는 방법이다. K : 잘 해와서 유지하고 싶은 것 P : 어려움을 느껴서 개선하고 싶은 것 T : 구체적인 시도할 내용 프로젝트 설명 네트워크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해야하는 주였다. echo, tiny, proxy 서버를 구현했어야 했다. echo의 경우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