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어즈설레일팀의 슬레이어즈로 기획이 컨펌되고, 여러 환경설정이나 맞춰가는 시간을 가졌다.멘토님이 정해져서 멘토님과의 면담도 진행했다.멘토님은 5민랩의 CTO님이셨고, 여러 걱정이나 그런것들이 있었는데, 면담 시간을 갖고나서 그런것들이 싸그리씨그리싸그리 없어졌다.너무 친절하게 다 집어주시고, 중요한 부분 아키텍처나 프로젝트의 시간적인 그런 부분까지 다 고려해서 말씀해 주시는 부분이 너무 좋았다.서버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말씀을 듣고 여러 생각을 해본 결과 C++에서 Node.js로 옮기게 됐다. 아마 서버 구현이 끝나고, 시간이 남으면 c++로 그 서버 그대로 짜보는 연습이나 시간을 가질듯하다.면담을 통해 큰 줄기 잡힌것같고, 그 큰 줄기에 여러 타임라인이 새겨진 느낌이다.잘 해 나갈 수 있을 것..